뭔가...-0-;;; 요즘 포스팅이 뜸했지요.;;


게으름 탓이기도 합니다만... ㅡㅜ 집에 들어오면 손가락이 얼어서 타자치기가 몹시 힘드네요;;; 이불속에 들어가서 마우스 클릭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. -0-;;;

이번 주부터는 열심히 -- 쓸데없는 자잘자잘한 포스팅이라도 업해봅지요. ;ㅁ;


이야~ 뭐랄까 요즘은 -- 참...


밖에 나가고는 싶은데... 알바의 압박으로 인하여, 집에서 공부 공부 공부...

내 인생에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해본적은 없다.;;

라는 느낌으로 공부하고 있습지요. -0-;;;


그래서 하는 포스팅입니다만... 일본어 공부에 엄청 도움이 되는 교재랄까?

찾아내었습니다.


-0-;;;

아마 틀림없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.


그럼 소개합지요.

일단, 나는 일본어가 초급이다. 공부한지 얼마 안됐고, 단어만 몇개 띄엄띄엄 안다. 라고 하시는 분에게 추천해드리는 교재!!!













초전자, 바이오맨~~~!!!


이야... 이거 물건이지요...-0-


대략 요즘 나이 20대 중반 이후로 넘어가시는 분들이라면, 어렸을 때 한번씩 비디오로 보셨을겝니다.


이 어린이 특촬물이 -- 최고인것 같아요;;;

단어가 짧게 탁탁 끊어져 나오고, 비교적 발음도 정확해서 특히 오프닝 엔딩곡의 경우는 쉬워서 그런지 -0- 몇번 듣고 바로 외워져 버리데요;;; (추억도 살아나고...)





어찌보면 유치해보이는 이 애니? (이걸 애니메이션이라고 해야할지...-- 드라마라고 해야할지...)

후반으로 갈 수록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오면서... ㅡㅜ;;

가녀린 저의 가슴에 눈물을 쏟아내게 하더군요...--;;




악당의 로봇이 한 로보트 소녀에의해 끊임없이 부활하는 에피소드가 있었습지요... 아아...

우리 바이오맨은 이 위기를 어찌 극복할 것인가...



바이오맨 에게 쫒기던 소녀는 어느 박사에게 양심회로를 부착받아, 착하고 어여쁜 소녀로 다시 태어납니다.

착해진 소녀와, 박사의 조수였던 소년은 사랑에 빠지고...-0-



이야기가 잘 진행되는 듯 보였지만...

적의 로봇은 소녀가 존재하는 한 계속 부활하게되는 아주 잔혹하고도 잔혹스러운 그런 이야기 였습지요.



로봇이지만 양심회로 때문에 괴로워 하던 소녀는... 결국... 자신의 몸을 내던져서...

흑흑...

아... 이 장면에서 눈물이 찔끔...ㅜ_ㅜ;;;



여러분은 아셔야 합니다.

미유키 짱의 희생 덕분에...

우리의 지구는 무사한 거라는 것을!!!


......


-_-;; 네 죄송합니다...


요새 상태가 좋지를 않네요;;; 쿨럭...;;;


근데... 진짜 도움이 됩니다. ;; 단어도 아이들보는 드라마라 쉽게 나오고, 이야기가 복잡스럽지 않고 단순하니까...

중간 중간 유치하면서도, 아주 감동적인 이야기도...

아... 글을 쓰면서도 미유키짱을 생각하니 눈물이...ㅠ^ㅠ


-0-;;; 2~3 주 만의 포스팅이 요모양이네요;;;

다음에는 -0- 좀 더 도움이 되는 내용을 올려봅지요.


유치하다고 생각하는 당신!!;;; 1~50화까지 다 보고있는 것은 아니겠지욥?


-- 사실 저도 이거, 우연찮게 인터넷 서핑하다 발견한 건데...

처음 10화까지만, 있길래 그냥 감상했다가 의외로 빠져들어서...-- 50화 전부 다운받아버린..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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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막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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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울 아들넘 때문에 오래전에 본 기억이 있네요.

    2010/02/01 09:19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ㅎㅎ 이 다음에 더 재미난거 소개해드릴게요.

      2010/02/03 12:40 [ ADDR : EDIT/ DEL ]
  2. 하하, 재밌네요. 사실 저도 소설책은 어려워서, 동화책 수준의 책만 골라서 읽고 있답니다. :) 언어 배우는 데 쉽게 풀이되어있고, 문장 완벽한! 이만한 것이 어디있겠어요. 애니메이션도 보고 :)

    2010/02/01 11:03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아하, 동화책...-0-;

      생각해보니, 저도 백설공주 이야기라던가, 콩쥐팥지같은 것 같고 있는듯...;;

      2010/02/03 12:40 [ ADDR : EDIT/ DEL ]
  3. 왜 요즈음 새로운 포스팅 안하시나요...

    2010/02/03 01:02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후후후 -- 슬슬 압박이 오는게지요...

      뭐랄까 생활고에 대한 압박이랄까요;;;

      일본어 공부만 죽어라 하고있답니다. ㅡㅜ;

      2010/02/03 12:40 [ ADDR : EDIT/ DEL ]
  4. 동생

    아 눈보고 쫄았어

    2010/02/04 23:47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5. wlshdjasl

    이름적다보니 영자로..ㅎㅎㅎ 지노어무이야요.
    조금있으면 구정인데 떡국은 그곳에서 먹을수있는지? -.-
    입춘지나고 날이 조금씩 풀리니 이불속에서 마우스만 까닥거리는일은 면할수있겠네요..ㅡ.ㅜ
    음..혼자 고생하고 공부하는모습이 너무 대견^^ (아들같으니깐..ㅎ) 해서 궁디 토닥 토닥^.^
    늘 건강 챙기고 많은거 보따리에 챙겨오기를 바랍니당..^^*

    2010/02/08 07:56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으하하, 드디어 아르바이트를 구했습니다.

      구한 곳이 한국 식당인데 다들 친절하고, 밥도 주고

      ;ㅁ; 요새 학교 친구들도 안색이 변했다고,;;; 맛난거 먹고다니는 거냐고 그러네요 ㅎ

      2010/03/19 14:09 [ ADDR : EDIT/ DEL ]
  6. 주인공들 얼굴 보니 무척이나 오래된 영상이네요.ㅎㅎ
    오래 전 기억이 날듯한데 전 도처히 못볼 거 같습니다.
    낮간지러워요.*^^*

    2010/02/08 11:23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손과 발이 시큼한 레몬 한뭉탱이를
      입에 넣고 씹을때와 같이, 오그라들 것입니다. ㅋ

      2010/03/19 14:09 [ ADDR : EDIT/ DEL ]
  7. 별일 없으시죠? ^^
    요즘 저희 6살된 큰아이가 파워레인저 엔진포스, 레스큐버스 등등 비슷한 시리즈물로 난리에요.
    저희집에는 케이블TV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, 할아버지댁에 가면 애가 조용해집니다. TV 보느라구요. ㅎㅎ
    잠시 저희 아이 생각이 났어요. 힛~
    열시미 하시구여.. 이번 주말 설인데.. 떡국 꼭 챙겨드세요. :)

    2010/02/09 23:25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ㅠㅠ 떡국... 그런거 못먹었네요, 흑흑

      어느덧 3개월이 훌쩍 지났네요+_+

      2010/03/19 14:10 [ ADDR : EDIT/ DEL ]
  8. 살아 계셨군요~ㅎㅎㅎㅎㅎ

    일본유학생활이 많이 외로우신가봐요~-0-;;;;;

    2010/02/10 09:22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외로운것 보다, 물가에 허덕이며 살다보니 -0-

      블로그 관리가 좀 늦었습니다. ;; ㅠ_ㅠ

      2010/03/19 14:11 [ ADDR : EDIT/ DEL ]
  9. 유이

    하아..
    바이오맨 보시느라 포스팅이....ㄷㄷㄷ;;
    전,, 후레쉬맨 옐로가 좋아용♥ 잇힝~

    2010/02/11 16:58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저도 후뢰시맨 엘로가 좋아요~ 잇힝~♥

      2010/03/19 14:11 [ ADDR : EDIT/ DEL ]
  10. 백터맨 그런 시리즈물이랑 비슷하네요 ^^ 저는 잘 안봐서 몰라요 ;;

    Dwish님 정말 오래간만이네용. 음, 설에는 혹시 귀국하시나요??

    혹시 못오시더라도, 새해 복 많으받으시고, 설 연휴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^^!

    2010/02/12 22:21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이제 학교가 방학을 해서, 드디어 리플을 다네요 ;;

      3월 중순에 아르바이트가 구해져서, 한국에 돌아가는 것은 힘들 듯 하네요 ㅠㅠ;

      2010/03/19 14:12 [ ADDR : EDIT/ DEL ]
  11. 틈틈히 많이 나가서 즐기세요. ^^

    2010/02/28 13:32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지금은 아르바이트 구해서 즐겁게 알바하고 있습니다. -0-;;; 그 전까지는 정말 죽을 맛;;;

      2010/03/19 14:12 [ ADDR : EDIT/ DEL ]
  12. betty

    포스팅 뜸하신 걸 보니 바쁘신가 봅니다.
    건강하시죠?

    일본은 정말 수납의 달인들만 사는 집 같아요.ㅎㅎ
    젊을때의 좋은 추억이 될 겁니다.
    공부 많이 하고 오세요~~~

    2010/03/18 22:48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넵, 베티님 +_+ 이제부터 슬슬 글이 올라올 것이에요.

      알바 구하기 전까지 글 올리지 않을테야 라고 다짐을 해서...^^;;

      2010/03/19 14:13 [ ADDR : EDIT/ DEL ]
  13. Hahyeonji

    아, 오빠 진짜 이거보고 있는거 아니죠. 진짜 아니라고 해줘요 ㅠ_ㅠ ㅠ_ㅠ
    오빠.............오빠 '토나리노 토토로'도 40번 넘게 봤다면서요 ㅠ_ㅠ ㅠ_ㅠ ㅠ_ㅠ
    이쯤에서 떠오르는 단어 하나...차마 입밖으로 내뱉고 싶지 않아요....

    2010/04/26 22:00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그 단어가 무어냐 -- 이건 지금 안보지...;;

      근데;; 정말 잘 들려;; 도움됀다;;

      2010/04/27 04:25 [ ADDR : EDIT/ DEL ]
  14. 욥이

    오프닝곡 완전 명곡이었는데!
    행님 보고 싶음 ㅋㅋ

    2010/08/18 03:53 [ ADDR : EDIT/ DEL : REPLY ]
    • ㅎㅎ 언제 왔다갔냐 ㅋㅋ 이거 최고의 교재야 ㅎㅎ

      2010/10/31 03:12 [ ADDR : EDIT/ DEL ]